검색결과
  • 남편의 ‘배둘레햄’

    남편의 ‘배둘레햄’

      “아니, 바지가 왜 이렇게 줄었어?”“그게 바지가 준 거야? 당신 뱃살 좀 봐!” 일요일, 늦잠 좀 자려던 A씨는 아내와 아이들의 성화에 나들이를 준비했다. 간만에 입어본 청

    중앙선데이

    2007.04.25 05:49

  • [week&쉼] 벚꽃 짝꿍

    [week&쉼] 벚꽃 짝꿍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산들산들 부는 봄바람에 꽃잎을 떨군다. 함박눈처럼 쏟아지는 꽃잎은 개울에 떨어져 하얀 물길을 만들고, 흙두렁에 쌓여 하얀 꽃길을 이루기도 한다. 그중 몇몇은

    중앙일보

    2007.04.12 15:10

  • [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남편의 배둘레 햄(Ham)

    [부부의사가 쓰는 性칼럼] 남편의 배둘레 햄(Ham)

    “아니, 바지가 왜 이렇게 줄었어?” “그게 바지가 준거야? 당신 뱃살 좀 봐!” 일요일, 늦잠 좀 자려던 A씨는 아내와 아이들의 성화에 나들이를 준비했다. 간만에 입어본 청바지

    중앙선데이

    2007.03.19 15:55

  • [뉴스비타민] 어릴 때 살은 키로 간다? NO

    "괜찮아. 한창 먹을 때는 그냥 둬. 나중에 살이 다 키로 가는 거라고." 아이들이 살이 쪄 걱정이라고 하면 주변에서 이런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꼭 있을 것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중앙일보

    2007.03.05 04:59

  • 알몸으로 자는 것이 좋다? 나쁘다?

    알몸으로 자는 것이 좋다? 나쁘다?

    사진=중앙 포토 문: 무좀에 식초를 사용하면 효과적일까? 답: 아니다 문: 남자가 몸에 꽉끼는 바지를 자주 입으면 불임을 유발할까? 답: 그렇다 평소에 헷갈리는 의학 지식에 대한

    중앙일보

    2007.03.04 18:49

  • [임지은 기자의 톡톡토크] “영화속 캐릭터는 내 친구”

    영화, 좋아하시나요? 아니, 가끔 보시나요? 마지막으로 본 것이 언제인지 기억조차 나지 않나요? 삶이 고단하군요. 팍팍한 인생사 지루한 거, 맞죠? 영화 에서는 이런 대사가 흐릅

    중앙일보

    2007.03.02 11:12

  • [week&쉼] 훗카이도의 두 겨울 … 시레토코

    [week&쉼] 훗카이도의 두 겨울 … 시레토코

    # 2 쉬어라 일본에서 거의 유일하게 원시림이 보존돼 국립공원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시레토코 반도의 명물인 오호(五湖)의일부. 채인택 기자시간조차 멈춰 버린 듯한 고

    중앙일보

    2007.01.11 15:58

  • [Family건강] '꼼짝 않는 운동' 아이소메트릭 어때요

    [Family건강] '꼼짝 않는 운동' 아이소메트릭 어때요

    '아이소메트릭(정적 긴장 훈련) 운동을 아십니까'. 겨울은 운동량이 가장 부족한 계절. 날씨가 추우니 야외활동은 물론 가까운 헬스장에 가는 것도 쉽지 않다. 뱃살은 늘어나는데 근력

    중앙일보

    2007.01.07 21:06

  • 겨울철에 심해진 생리통엔 한방치료!

    겨울철에 심해진 생리통엔 한방치료!

    직장인 김유나(31) 씨는 초경부터 생리통 때문에 가끔 진통제를 복약해 오다가 최근 들어 갑자기 심해진 생리통 때문에 한의원을 찾았다. 김유나 씨는 “지난 두 달 동안 생리통이

    중앙일보

    2006.12.20 09:02

  • 남자에게 섹스는 건강종합진단서

    '섹스도 건강해야 할 수 있다.' 한국성과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이윤수 원장의 지론이다. 그는 '남성에게 섹스는 종합건강 진단서'라고 말한다. 몸과 마음의 이상 신호를 읽는 데

    중앙일보

    2006.12.05 10:45

  • [명사의건강법] 가수 김도향씨

    환갑을 넘긴 나이에도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가수 김도향(61.사진)씨. '투 코리언즈'로 연예계에 데뷰한 지 벌써 36년째다. 자기 또래의 평균 키(166㎝)에 뱃살이 넉넉하지만

    중앙일보

    2006.11.05 15:24

  • 젊어지고 싶다면 '주름’부터 관리해야

    여자들이 젊어지고 있다. 유명배우 샤론스톤은 48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탄력 있고 고운 피부를 선보이며 20대 배우들이 점령하고 있는 화장품 CF 시장에서 당당히 모델로 활동하

    중앙일보

    2006.10.23 09:07

  • 뱃살과의 전쟁 "체외충격파 쏜다"

    뱃살과의 전쟁 "체외충격파 쏜다"

    금융권에 종사하는 박모(42)씨. 얼마전 친구 가족들과 야외 수영장을 다녀온 이후 계속되는 아내의 핀잔에 기가 죽었다. 군살 하나 없는 친구와 달리 소위 '배둘레햄'인 박 씨의

    중앙일보

    2006.08.29 11:33

  • 함소원과 함께하는 1시간의 요가 과외

    함소원과 함께하는 1시간의 요가 과외

    폭염이 이어지던 지난주. 일간스포츠. G마켓. 홀트아동복지회가 함께하는 스타도네이션 사랑의 징검다리 캠페인에 참여하게된 행운의 주인공들이 서울 강남의 ‘발리 피트니스 클럽’에 모

    중앙일보

    2006.08.16 13:21

  • 스트레스 확 날려~

    스트레스 확 날려~

    CEO들은 연령을 불문하고 건강하고 활기차 보이기를 원한다. 그러나 계속되는 음주와 흡연, 경영전반에 대한 스트레스 등으로 이는 어쩌면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른다. 자신 외에 많은

    중앙일보

    2006.08.08 21:30

  • [우리집 주치의] 섭생의 중요성

    [우리집 주치의] 섭생의 중요성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여러분 앞에 A란 고혈압 치료제가 있습니다. 이 약을 매일 5년 동안 복용하면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을 33%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

    중앙일보

    2006.07.24 09:07

  • [홍혜걸객원의학전문기자의우리집주치의] 섭생의 중요성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여러분 앞에 A란 고혈압 치료제가 있습니다. 이 약을 매일 5년 동안 복용하면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을 33%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중앙일보

    2006.07.23 20:49

  • 주름 고민되네~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세월의 흔적 주름. 여성은 20대 중반이 넘으면 피부의 탄력을 유지해주는 콜라겐 섬유가 줄어들기 시작하고 피부 내 수분량이 줄어들어 건조해져 주름이 지기

    중앙일보

    2006.06.27 10:54

  • 주름 고민되네~

    주름 고민되네~

    여성은 20대 중반이 넘으면 피부의 탄력을 유지해주는 콜라겐 섬유가 줄어들기 시작하고 피부 내 수분량이 줄어들어 건조해져 주름이 지기 시작한다. 특히 피부가 건조하고 얇은 사람의

    중앙일보

    2006.06.27 10:34

  • 바캉스용 몸매 만든다

    휴가 대비 프로그램 찾아 여성들은 지금 운동 중 지난 7일 오후 6시 10분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피트니스클럽. 20~30대 여성들이 우르르 몰려든다. 퇴근하자마자 곧바로

    중앙일보

    2006.06.13 15:32

  • 바캉스용 몸매 만든다

    바캉스용 몸매 만든다

    ▶ 늘씬한 몸매로 바캉스를-. 여름휴가 시즌을 한 달여 앞두고 여성들은 몸매 만들기에 한창이다. 유명 피트니스클럽들이 내놓은 속성 프로그램은 눈물이 날 만큼 힘든 운동이지만 20~

    중앙일보

    2006.06.13 15:21

  • [우리집 주치의] 도둑처럼 다가오는 당뇨

    10년 동안 증세 없다가 둑 터지듯 합병증 생겨 해마다 50만 명씩 걸려 뱃살 빼고 근육 키워야 의학전문기자인 제가 등골이 오싹해지는 질병이 있습니다. 바로 당뇨입니다. 현재 50

    중앙일보

    2006.06.05 15:15

  • [홍혜걸객원의학전문기자의우리집주치의] 도둑처럼 다가오는 당뇨

    의학전문기자인 제가 등골이 오싹해지는 질병이 있습니다. 바로 당뇨입니다. 현재 500만 명이 앓고 있습니다. 해마다 50만 명씩 환자가 늘어납니다. 이대로 가다간 우리 국민 4명

    중앙일보

    2006.06.04 20:47

  • 내 피부 말끔, 탱탱하게 …

    내 피부 말끔, 탱탱하게 …

    노화와 공해, 스트레스, 자외선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어린 시절 우윳빛 피부를 오랫동안 간직할 수는 없을까. 17일은 대한피부과학회가 정한 '제4회 피부 건강의 날'. 건강한

    중앙일보

    2006.05.17 09:32